5종류 3병씩 15병 해서 21500원 (쿠*)
중국 갔을 때 맛있게 마셨는데 국내에도 들어왔네요.
깔끔하고 국내산 혹은 일본산 보틀티보다 좋은 찻잎을 쓰는 것 같은 차입니다. 맛이 고급스럽고 양도 많아요. 몇 미리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용량이 작지 않았던 기억…
중국에서는 가게마다 빼놓지 않고 있어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현지에서는 700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 정도 가격이면 싸게 들여온 것 같습니다.
제 최애는 청귤보이…
중국인 지인의 최애는 자스민입니다.
정작 제 최애인 청귤보이는 맛이 기억이 안 나는데, 자스민은 정말 깨끗한 느낌의 고급차 같아서 감탄한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정말 고급 잎차를 우린 것만은 못하겠죠…)
그래도 제가 마셔본 보틀티 중에서는 제일 찻잎이 좋다고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춫천!
차파이도 그렇고 병 디자인이 이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저런 시장이 있는게 부러워요
저도요…오래된 문화가 이렇게 나타나는구나 싶고…음료나 아이스크림도 한국보다 덜 달아서 입에 잘 맞더라구요…한국에서는 중국산 식재료 관련해서 사건사고 위주로 보도되지만 막상 가보니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도 무척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차문화랑 음식문화 더 접하고 싶었던…
아마 국산 장려를 위해 좀 안좋은 이미지가 씌워진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어디나 불량이나 사고는 있을텐데...
일본이 언론을 통해 한국을 비정상국가로 몰아가듯이 한국은 중국을 그렇게 보려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사건사고가 있었다는 걸 부정할 순 없지만, 사람들이 먹는 것 대부분은 당연히 멀쩡한 음식이겠죠. 그런 기본도 관리가 안 되면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지 나라가 유지가 되겠습니까. 제 생각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