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모마일 자스민 이런 꽃차 향기나는 맹물 마시는 거 같아서 싫어함 얼그레이 같은 가향차도 비누 먹는 거 같아서 싫어함 오늘 다즐링 마셔 봤는데 머스캣 향 이런 거 1도 모르겠고 그냥 바디감이 약해서 식후 입가심용으로 마시기 좋겠구나 정도의 감상 잉블은 아침점심에 마시고 저녁에 또 마시면 혀가 좀 피곤하거든 ㅋㅋ 암튼 냄새를 잘 못 맡으니 혀로 느끼는 맛에만 신경쓰고 그래서 존재감이 확실한 잉블을 좋아하는 듯
저도 머스캣향은 모르겠던데...
아니면 낙엽이 취향인 걸 수도 있어요. 반가워요 낙엽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