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밀크도 중탕하고 따뜻하게 데우고 말차폼도 제대로 올라왔지만
... 먹고 배탈났어요
코코넛오일이 뭉친 것도 죄 녹여서 털어넣으니 코코넛오일을 두숟갈 크게 퍼먹는 것처럼 되어서 과다섭취로 배탈이 났네요
코코넛슈가까지 넣어서 맛은 있었는데... 다음엔 처음부터 중탕을 하거나 오일은 따로 버리는 게 나을 듯...
코코넛과 차가 둘 다 찬성질이라 더 크게 효과가 났네요 식용유를 두 통 때리먹은 느낌의 느글거림과 더부룩함에 저녁도 거르고... 이래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유행했나
한참을 쉬다가 집에서 키우는 매실로 담근 청으로 매실차 먹고 누워 있습니다...
말차 아까워서 그냥 격불한 숙우에 물 타서 먹는데 다른 분들은 쿨하게 버리시나용
코코넛오일이 주범이었군여,,,,색감은 엄청 맛있어보여요 ㅎㅎㅎ
맛은 진짜 맛있는데 이렇게 유행하는 건강템? 들은 믿을 게 못 됩니다 특히 다이어트...
물에다가 코코넛밀크 유화제 설탕 넣어 만든 중국제 코코넛주스로 만들면 좀더 나을지도...
이래서 천연 100퍼센트, 뭐 이런 게 마냥 좋은 건 아닌가 봐요 함량 좋다고 알았는데.. .. .. .아닌가?
아…앙 대…
항생제 님도 조심하십셔 코코넛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