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그냥 궁금해서...
나는 원래는 먹는 편이었는데
나이 좀 들면서 당섭취를 주의하게 됐음
가족력이 있어서..ㅠ
암튼 근데 10대때 차를 처음 마시면서
다과 사서 먹다가 너무 비싸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게 너무 창대해져서 직업이 되어버림
지금은 다른 직업이지만
한다리 건넌 지인이 파티하는데
커스텀 케익 오다준 거 뽑고 있다가
허리 아파서 쉬는 김에 물어보는 거야
이제 가나슈, 버터크림, 컵케익, 프로스팅,
판나코타, 스노볼 쿠키만 만들면 됨
체력이 옛날같지 않네...
그게 직업이 됐다는 게 졸라 멋지당..
지금은 안하지만ㅋㅋㅋ 짬 좀 차고는 나도 사무직이 하고 싶었어....
가아아끔 가다 다크초콜릿정도?
오옹 봉봉같은 거 같이 먹으면 맛있지. 난 밀크초코 취향이지만ㅋㅋ
티푸드 핑계로 디저트 사게되긴하는데 기본적으론 식후에 별도 디저트 없이 깔끔하게 마시는걸 선호해요 건강생각해서라도
그래도 잘어울리는 다과랑 차랑 페어링해서 마시면 무지 좋긴하죠
하지만 식사가 끝나려면 단거 한입 해야 하는디ㅋㅋ 몸에 젤 나쁜 버릇이라 자제하긴 해요ㅎㅎ
저는 차랑 잘어울리는 다식을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ㅋㅋ 굳이 달달한 과자가 아니더라도 식사빵이랑 잘어울리는 차도있고 다양하죠 향이 약한 차를 마실땐 차맛을 느끼려고 차만 마시기도해요
저 얼마 전에 영국식으로 마셔보겠다고 찐하게 홍차 타서 우유 촵 설탕 촵 해서 마신 적 있거든요? 마시려다 배가 고파서 된찌에 밥말아먹고 밀크티를 들이켰더니 미친 향긋함이 목구멍 뒤에서 팍 올라오는 거에요ㅋㅋ
공기!!!
찻물 마실 때 입안으로 스읍 공기반 차반 후루룹하면 향기가 극대화-
조금만한 다식 선호함ㅋ 금귤정과 백차 페어링하면 좋고 보늬밤은 홍차나 보이차 정도? 호두정과는 말차 이런식 앙금없는 떡은 어디에나 어울리고 초콜릿 들어간거 차가 못이겨서 피하는편
금귤정과라니 먹고십따... 확실히 차가 우선이지 과자가 우선이 아녀
다식은 무조건 성질 순한애로 머겅
인정합니다
다식 안곁들이는게 마시고나서 입안이 훨씬 깔끔한듯 단거랑 같이먹으면 차 맛도 좀 죽는 것같고 그래
입안 깔끔한 건 그래.. 근데 뭐 먹고 나서 입안을 씻을 때 나는 시너지라는게 또 있더라구. 난 된찌랑 밀크티가 어울릴 줄 몰랐어요
원래는 차맛 해친다고 암것도 안먹었는데 그러니까 몸이 이상해서 간간히 뭐라도 주워먹는 편
예? 식도염 위염 소화불량 쓰리콤보요?? 사실 그거 다 겪고 이젠 아침에만 공복으로 마셔요ㅋㅋ 그 후엔 식사 후 등 위에 뭐 차 있을 때만 마시구.. "차" 종류가 아닌 허브탕 종류는 또 괜찮더라구요.
물!!! - dc App
속 상해요 뭐 먹어요..
케이크같은거 같이먹고싶지만 그냥 과자요.
그래서 전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지요ㅎㅎ
꼬냑이나 커피
쐉남자네
쿠키셋트 같은거 가끔 사다놓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