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추천하던 금훤인데 이건 확실히 추천해줄만 하네요 은은한 유향에 청향감이 더해져서 끝맛이 더 깔끔하게 떨어지고, 4번정도 우려내도 향이 다 빠지지 않아서 오래 즐기기 좋았습니다
오 드디어 유향 만나셨군요 굿굿
가향된 연유향 같은 느낌은 아닌데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이 오래 남아서 좋네요
비싼 금훤이라 그런지 내포성도 좋나보네 보통 7g에 600ml 정도 뽑히는데
아 이걸 내포성이라고 하나보네요 5번째부턴 향이 죽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금훤이 4포면 진짜 좋은 잎인가보네요ㅋㅋㅋ
소포장 단위마다 약간 편차가 있는거 같긴 한데 그래도 꽤나 향이 오래 가네요 금훤 기준으로 4포면 좋은편인가요? 무이암차나 소청감 같은건 더 많이 우리기도 했는데
@장비병환자 금훤이 유독 심한 것 같아요. 설명하기는 힘든데 딱 마셔보면 이제... 보내줘... 하는 맛. 푹 삶은 나물맛이라 할지ㅋㅋ
@green 아 ㅎㅎ 무슨 말인지 알거같네요 g당 70원 아래인 차들은 3포 정도때 그런 느낌이 나긴 해요
푹 삶은 나물맛이라... 흠.. 저런 걸 차나물로 무쳐서 밥이랑 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