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비겔로우라고 저렴한 차 브랜드에요.
한국으로 치면 동서식품? 막 옥수수차 보리차
이런 거 파는.
오른쪽은 웬일로 10불대에 세일하길래 사온
스티븐 스미스 페즈압니다. 각 제품마다 넘버링이
되어 있는게 독특하죠.
까보면 이렇게 개별포장되어 있습니다. 티백 15개에 10불이 넘다니ㅠ
모봉 녹차에 민트랑 레몬머틀을 블렌드해서 독특한 맛이 나요. 분명 녹차인대 살짝 상쾌하고 ??? 하게 돼요ㅎㅎ
티백 안의 잎 상태가 매우 좋은 편이에요.
우러나는 걸 보면 팁도 꽤 있고 티백 맞나
싶을 정도라 자비없는 가격이 용서가 됩니다.
브랜드가 대형화하면서 퀄리티 떨어진 게 이정도라니
전엔 대체 어땠다는 거야ㅠㅠㅠ
수색은 민트의 영향인지 진한 편이네요.
살짝 달큰한 뒷맛이 도는 게 식후에 딱이네요.
아까 삼겹살 먹어서 느끼했는데 깔끔하게 가셔집니다ㅋㅋ
이따 자기 전엔 비겔로우도 마셔보고 리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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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머틀은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여
블렌드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는 않고 희미하게 음? 할 정도로의 레모오온..? 한 향이 납니다
티백치고 잎 상태가 온전해서 좋네요
그렇죠? 더 전에 알았으면 좋았겠다 싶고 아쉬울 정도에요. 왜 유럽차만 탐했나 어린 날의 저는ㅠ
블프때~35%했눈데 달러가 비싸서 구경만했네요. 얼그레이랑 포클랜드블퍼 좋아요
스미스티는 로드 버가못이랑 포틀랜드 브랙퍼스트가 진짜 투톱이죠ㅎㅎ 저도 보통 14불하는 거 10불 얼마로 할인하길래 샀어요ㅎㅎㅎ
스미스도 맛있는데 가격압박이 있는..
인정합니다.. 다른 평범한 마켓입점 차들의 2~3배는 가뿐히 넘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