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싱글이고 혼자살아서 밥도 잘 안먹으니까 설겆이 귀찮아서 거의 다 일회용품만 쓰고 도시락 두고 주말엔 먹고 버리고 하거든


그래서 설겆이를 아예 안해 식기건조대도 없고 컵은 선물받은게 많긴 한데.. 그래도 전기포트랑 컵걸이 정도만 사서 집에서 홍차를 마셔보려고 하는데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거름망 같은걸 보통 산다 하더라구 근데 그것도 또 설겆이가 귀찮잖아.


그러니까 홍차를 그랜드파 스타일이라고 컵에 걍 이파리를 부어서 먹기도 한다네 내가 먹고싶은 커피랑 비슷한 묵직한 아쌈 찻잎은 그랜드파로도 많이 먹는다고 하고


그런데 챗지피티 잘 못믿겠어서 홍차 그랜드파 스타일이라고 검색해 보니까 한국웹엔 뜨는거 별로 없고 외국웹도 보면 녹차 같은거 마실때 보통 마시는 모양인데 홍차도 이렇게 티백 없이 우려먹기도 해?


그래도 괜찮은거면 아마드 아쌈 홍차잎 100그람짜리 사먹으려고 하는데 괜찮은 선택이야?


도와줘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