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냉침을 시작했는데 편하고 쓴맛이 덜해서 죠음.
딸기 가향 녹차인데 TWG가 가향은 살리고 잎차의 맛은 좀 죽이는 느낌이 있는데 냉침하니 녹차 찻잎의 맛이 더 죽었다.
딸기‘맛’ 주스 느낌…
설탕 뺀 츄파춥스 딸기맛
시원하게 마시니 상쾌하고 괜찮았다.
다과. 두바이 다녀온 사람이 준 대추야자. 중동인의 당뇨의 원인이자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글로만 읽었던…
나는 체력이 저질인 관계로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왠지 주변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가끔 이런 다과류 기념품을 받는다.
개꿀…감사합니다. 흙흙
말린 대추야자 속에 아몬드를 넣고 겉을 말랑말랑한 밀크초콜렛으로 감싼 뒤 겉에 코코넛 가루를 입한 것
대추야자는 말린 대추랑 비슷한데 대추 특유의 향이 없고 껍질이 부드러움. 그리고 겁나 달다…
겉에 묻힌 초콜렛도 과육도 곶감(?) 정도의 부드러움.
맛이 있는데 과육도 달고 초콜렛도 달고 너무 달아서 힘듦
길이는 4센치 정도인데 놀랍게도 하나에 54칼로리이다…
일상보다는 험한 산 등산 갈 때 에너지 보급용으로 추천하고 싶다.
비슷한 제품을 쿠팡에서도 파는 것 같다.
정직한 제목…
모지…
당뇨에 직빵인 간식...
@항생제 twg는 가격 때문에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함 해 보는 것도 좋겠죠?
동양차를 좋아하시면 만족도가 좀 떨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가끔씩 마시는데, 츄파츕스 딸기 같은 가향이 진하고 녹차맛을 죽여 놔서 녹차라기보다는 그냥 가향 딸기맛 음료수 같거든요. 티백 12개 든 박스로 한 두세 번 사서 마신 후로는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많이 산 건가(?) 근데 한 십 년에 세 박스 정도 샀던 것 같아요
@항생제 그럼 자만추로 만나는 거 아니면 크게 들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가향하지 않은 루즈리프티는 괜찮은 게 있는데, 뭐랄까 제가 먹어본 것들은 너무 정없이 깔끔하달까 의도한 맛 빼고는 콱 잘라서 버린 듯한… 예를 들면 어떤 홍차는 몰티함과 단맛은 의도적으로 일정 정도 살렸는데 쓴 맛이나 떫은 맛은 으레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삭제한 듯이 거의 안 난다던가… 여러 가지 풍부한 향이 어우러지는 것보다는, 의도된 중요한 몇몇 향과 맛만 강박증 환자처럼 뽑아내서 강조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대부분의 차는 먹고 나면 맛과 향이 오래 입에 남는데, 티떱쥐는 차를 꿀떡 삼키면 결벽증 환자가 내 입안을 청소한 듯 아무 맛도 안 난다든가… 끝맛이 너무 깔끔한 느낌이라 인정머리가 없는 인상이었어요. 루즈리프는 홍차 몇 종이랑 백차 한 종 먹어봐서 한정된 평가입니다만
맞아요 twg가 떫고 쓴맛이런거 안나게하려고 차 본연의 맛도 좀 죽이더라구요 ㅋㅋ 실버문 냉침 맛날거같아요!
맛있는 딸기향 카페인 물이었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