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입니다
오늘 먹은 건 지에스에서 2+1으로 산 우롱차입니다
갤에서 추천 받아서 샀어요 성분은 물, 우롱차, 비타민c 탐산수소나트륨
맛은 저는 얘가 더 취향인 것도 같고 사실 컨디션에 따라서 얘가 맛있는 날도 있고 녹차가 맛있는 날도 있는 것 같아요
맛은 곡물차의 구수함을 닮았지만 확연히 다른 구수함도 있고 입안에 감도는 향이 커피랑은 확연히 다르네요
탄닌감이 입에 남긴 하지만 기분 좋아요 먹기에도 편한 느낌
집에 있는 우롱차는 이렇게 로스팅되지 않아서 그것과는 정말 다른 결의 차라 같은 우롱차 카테고리에 있는 게 신기합니다
앞에 있는 스티커는 암석 틈에서 자라~ 라는 걸 보면, 암차라는 것 같은데 이 희한한 향이 암차의 맛인가 싶기도 하고... 아직 맛 보고 경험할 것들이 많으네요
저도 츄라이해보고 싶네요
지에스 어플 까시면 재고 확인도 가능합니다 날 추우니까 미리 보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당장 사러나가고싶은데 추위에 약한 닝겐은 그저 바라보기만,,,,ㅠ
이 날씨에는 위험해요 바람도 많이 불고
@수공업 그로니까요 한파주의보에 오늘 문자 엄청오더라고요… 요즘 안그래도 추워서 회사-집만 한다고 장도 안보고 죄다 쿠팡만시켜요ㅠㅋㅋㅋㅋㅋ 못나가겠어여…
@달래 와중에 저희집은 보일러 망가져서.. 저는 쩔수없이 씻으러 헬스장 갑니다 ㅜ.ㅠ
@수공업 ㅎㄷㄷ… 너무추우면 한번씩 망가지는 일이있더라고요… 가는김에 운동도하고…좋게..생각해봅시다 ㅠ.ㅠ..!!
@달래 그래야죠 내일은 커피 내려서 갖고 가야겠으요 운동할 때 필요한 카페인
대홍포임돠. 민북오룡은 암차가 대부분이예요.
오 그럼 대홍포의 맛은 이렇다 하고 생각해도 될까요?
암차맛이라고 해 듀겠슴돠. 대홍포도 다원따라 맛 차이가 큰 건지 제가 마셔본 것들은 다 제각각이었어서...;;;;;
아하 암차맛 약간 입에서 남는... 말로 하기 힘든 요 요상한 것이 암차맛이군요
정암인지(일리는 없겠지만), 반암인지, 아니면 아예 맨땅에서 기른 걸로 만든 암차인지는 모르겠으나 특유의 미네랄리티라는 게 있긴 하죠
혀에 닿는 촉감이 미끌한 텍스처가 미네랄리티일까요 열심히 배우게 되네요
우롱차라고 뭉뚱그려 얘기하지만 우롱차의 범위?라고해야하나 맛이 정말 다양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