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파는 우라센케
말차랑 화과자는 같이 먹지 않는다
-차를 마시고 단 화과자를 먹는건 차를 준비한 亭主에게 실례다 차가 써서 못마시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되기 때문
화과자가 먼저 나오고 과자를 다 먹고 입에 단기운이 돈 상태로 차를 마심
정좌는 힘들다
손님은 앉아있기만 하면 되지만 중간중간 일어나야하는 亭主나半東는 다리 저리는걸 극복해야해서 참 힘듦 茶会자체도 늘어지면 1시간씩도 걸리는데 그때는 모두가..
말차를 좋아한다≠다도를 좋아한다
다도는 정해진 의식을 따라가기 때문에 자유도가 없다 마시면서 수다를 떤다던가 느긋하게 마신다던가 과자랑 같이 먹는건 다도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방에 들어오는법 걷는법 대사 행동 모두 정해져있다
말차 자체의 맛을 좋아하는거라면 다도까지는 배울 필요 없다고 느낌
동감입니다.
다도... 는 아무래도 검도? 처럼 수행 이런거니까요 예법 예식 이런느낌의...
화과자가 달아서 차 맛이 안 느껴지는 것에 대해 항상 의문과 불만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옹 신기하네요. 즐기기 위해 나온 예법이 아니라니
느긋하게 차를 즐기는걸 선호하는 타입이지만 정통 다도도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어요ㅎㅎ 이와중에 菓子切り 예쁘네용 - dc App
선수행의 일환으로 발달해서 즐기는 게 제 1 주제가 아닙니다. ^^;;;
아하 그렇군요ㅎㅎ 타오이즘에서 나온 건가..
다도는 인형놀이 또는 연극 같은 거군요... 대사까지 정해져있다니...
연극이라니 표현 되게 맘에 드네요 예법을 따라하는 연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