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 번 올렸던 우롱차(수선水仙이 우롱차 종류랍니다)
작은 거 한 포 받아서 마셔보고 맛있어서 타오바오에서 시켰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제 입맛엔 맛이 거슬리는 곳 없이 괜찮습니다.
맛ㅇ 달고 쌉싸름하고 구수하고 마시고 나서도 열감이 혀를 찌릅니다
15초로 한 번 우리고 한 3-40초로 두 번 우리고 나서 냉침해서 골수까지 뽑아먹습니다…
동양차를 마시기엔 멋대가리가 없지만 일을 해야 하므로 간단히 큰 머그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제는 추워서 잠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 보았더니 이미 30프로 좀비화가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어제 일을 생각보다 적게 해서 오늘은 일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아니, 사실은 일하기 싫습니다…
그래도 울면서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으른이니까요….
스스로를 다스리기 위해 30분 일하고 와서 댓글을 달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오늘 뜻하신 바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럼 화이팅!
(으른 안 할꺼야아아아아아아앜)
저도 내일은 10시간 근무 예약입니다ㅎㄷㄷ 밀키우롱 하나 샀는데... 밥먹고 개시해볼거에요 그생각으로 버티는 중ㅋㅋ
그래도 밀키우롱이 있어서 다행입니다…뭐 하나라도 즐거운 게 있으니…화이팅…
저도 일이랑 공부 병행하고 있는데 쉽진 않은 것 같아요. 건강(?)하고 올바른(?) 으른이 되는게 참 어렵네요
일과 공부 병행이라니…이 분 아주 대단하신 ‘으른’이시구만! 우리 힘내요…
스톱워치로 잰 순수 작업 시간 36분…(화장실 가거나핸드폰 보는 시간 등은 포함하지 않음) 잠깐 쉬고 점심 먹고 다시 30분 작업하고 셀프 단도리(?) 보고(?) 하러 오겠습니다!
우롱차가 돌돌 안말린것도 잇엇군여 신기
그러고 보니 예전 마셨던 밀키우롱은 콩알처럼 돌돌 말려 있었던 것 같아요. 만드는 법이 다른 건지 신기하네요.
그러고 보니 동글동글 말려 있는 건 어떻게 가공한 걸까요? 손바닥에 넣고 하나씩 마나???
그러게요 ㅋㅋ 제다법이 궁금하네요
작업 시간 32분… 식사, 설거지, 바닥청소, 고양이 화장실 모래 교체, 고양이 양치 및 간식과 사료 급여…등등을 하고 났더니 피곤해져서 많이 못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것!! 잠시 숨 돌리고 다시 30분 이상 작업 후 셀프 신고 들어가겠습니다. 빠샤!!!
왜우롱 ㅠ... 우롱우롱 하면서 울면 안대 ㅠ...
나 우롱 ㅠㅜ 크흙
오늘도 차믕과 함께 일하시는군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오늘의 작업시간 총 1시간 8분…몸살 및 입가 헤르패스성 포진 발생 이슈로 일단 쉬기로 했습니다. 업무 효율 실화냐…하지만 자책하며 기죽으면 일이 더 안 되므로 일단 뭔가는 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해 주면서 작업은 내일로 넘기도록 하겠습니다…내 몸뚱이야…내가 잘해줄게 정신 좀 차려 봐…나 우롱ㅜㅜ
양심상 작업 30분 추가…총 작업시간 1시간 3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