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당 두유 570ml
배대감 선식 눈대중
알룰로스 콸콸
우유 대신 두유를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두유가 우유보다 거북하게 배부른 느낌도 덜하고, 곡물 맛을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식물성이라 그런지 맛도 잘 어울려요.
두유+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블렌더로 한 번 갈고 중간에 농도조절과 차가운 온도를 위해 얼음을 넣고 다시 갈아주었습니다.
완성!
알룰로스를 꽤 많이 넣었는데 설탕보다 덜 달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 답니다.
그리고 농도가 진합니다. 물이나 얼음을 좀 넣으면 농도가 적절할 것 같습니다.
만들기 귀찮고 혈당 올리는 음식이라 해서 안 마신지 오래 됐는데 입맛이 없어서 어제 한번 사 봤습니다.
배대감 무난하니 괜찮네요.
두유 미숫가루 맛있어요.
츄라이츄라이~
두유는 딴건 좋은데 곡물의 파우더리한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바디감이 우유보다 묵직해서 그게 좀 아쉬워요ㅋㅋ 맛은 어차피 미숫가루도 구수하니까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우유는 고소해지면서 좀 느낌이 가볍구요. 둘 다 맛있지만 저는 유당불내증이라 두유로 ㅎㅎ
혈당 뭐 당뇨환자 아니면 가끔은 이런거 마셔주는게 스트레스 관리도 되고 좋은거같습니다
저는 당뇨는 아닌데 전단계라 조심하고 있어요. ㅜ 먹고 바로 걸으면 좀 낫다고해서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식생활조절과 식후 걷기로 극복해 보려구요. 아자아자!!
저희 가족도 선식 드시고 당이 확확 오르셔서 금지 음식이 되었지만 정말 꼬숩고 맛난 음식이긴 합니다
방금 또 먹어부렀…ㅜ 하지만 넘 맛있어요. 흙흙 그래도 사 놓은 것까지만 먹고 그만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