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무단인디 이게.. 맞나...?
한번 우린 찻잎에서 나는 향은 알겠는데
왜 우린 물은 미묘허지..
어제 오랫만에 삼겹살에 마늘 먹어서 그런가
미각이 피곤해서 자나??
백차는 좀 일케 희미한 맛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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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째에 알아차렸네요ㅋㅋ 티케익 안쪽이 전혀 불지 않았다는 사실을..!
좀 손으로 조각내고 나서 90도 초의 물로 우려보니
훨씬 맛이랑 향이 강해졌어요.
꽃냄새랑 살짝 꽃꿀냄새? 같은 것도 나네요.
뒷맛이 살짝 달고 깔끔해요.
한번 더 마셔봐야 알겠는디...
뭐 어째 한번 마셔서 탁 알겠는 차가 거의 없군요 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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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에서 찻잎 꺼내다가 알아차렸습니다.
꽃향 대단해!! 진짜 모란향이 나잖아???
백차는 약발효라 향이 확 드러나지 않긴 해요.
첫번째는 거의 맹물상태라 ???했는데 두번째에는 향이 피어오르기 시작해서 세번째에 퍼지네요 계속 우려보고 싶은디 아침이라 속이 부담시럽군요ㅋㅋ
첫탕은 아주 약간 길게 우려 따로 빼두고 두번째 탕부터 드시다가 마지막 탕에 첫탕을 섞어 보시면.. 청차로 이러기도 하는데 백차라고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오 그렇군요. 저는 첫탕이 너무 연하게 우려진 줄 알고 다시 한번 더 우렸어요ㅎㅎ
오 나중에 백차 사면 이런저런 시도를 할 수 있게 넉넉하게 사야겠어요
저도 30분동안 이런 다이내믹한 변화가 있을 줄 몰랐어요ㅋㅋ
백모단? 일까요
네 백모단 맞습니다. 구글 렌즈가 확언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