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전에 산 햄옥수수빵과 걍옥수수빵+과일, 야채, 아아메, 우유
요리할 기운은 없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다양한 재료를 먹는 중…
한두가지 재료만 먹으면 영양적으로도 문제인데,
더 문제는 나의 쓰잘데기 없이 요구사항이 많은 혀가 욕구불만이 되서 큰 스트레스를 받음…
하루에 일정량 이상의 다양한 맛! 다양한 식감! 다양한 양념!! 이 충족되어야 스트레스가 없음.
요리할 기운이 없는 체력 거지에게 이건 너무 고급 혓바닥임…
체력 세이브를 생각하면 매일 삶은 감자+삶은 계란+우유만 먹고도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다…
토요일에 좀 많이 걸었더니 하루 걸러 어제 몸살이 나서 어제는 거의 뭘 못하고 쉬어버렸음. 오늘은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기를!!
나는 30분 작업하고 샐프 보고 댓글 달러 오고록 히겠음(작업에 도움이 됨)
여러분도 오늘 맛있는 차믕 많이 드시고 목표를 잘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그루밍하는 요염한 냥이
너…응꼬 그루밍하고 내 얼굴 핥지 마라…
플레이팅이 한때 인터넷에서 돌아다녔던 오랑이밥...? 이런 느낌이내요 저도 저렇게 숭덩숭덩 썰린 과일을 좋아해서 자주 저리 먹습니다 ㅋㅋ 저도 과일을 입에 넣지 않으면 좀 하루가 우울해져서 꼭 챙깁니다... 조만간에 귤을 10키로는 사둬야...
과일 맛있다!! 우끼끼!!…는 농담이고 ^^;; 저도 과일 야채를 못 먹으면 기분도 안 좋고 몸이 좀 찌뿌둥하달지 좀 불편해요. 특히 좀 아삭거리는 단단한 과일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늘 챙겨 드신다니 건강에 좋은 습관이네요.
@항생제 또 하나만 줘패면 금방 물려서 여름에는 두세개는 기본으로... 자주 가는 과일가게가 있는데 샤인머스캣을 한상자에 육천원 칠천원 이렇게도 파는 걸 사는 편이에요 입맛이 고급지지 않아서 비싸지 않아도 곧잘 먹는.... 야채는 파프리카가 그렇게 아삭거려서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저도 아삭이 야채 과일을 좋아해요…오이 파프리카 단감 사과 배…파프리카는 잘라서 쌈장만 찍어먹어도 맛있죠! 햐 먹고 싶다
@항생제 가끔 운 좋으면 가기 전인 애들을 싼 가격에 게또할 수 있더라구요 파프리카야 한 번에 하나 다 먹으니까 이틀이면 쫑나는...
저렴한 가격에 겟챠하는 즐거움도 있져. 그런 게 일상의 소소한 기쁨인가 봐요…
쉴때 양념간장, 다대기, 치킨소스, 볶은김치를 준비해놓으면 쫌 낫더라고요. 나물블럭 밥이랑 취사해서 양념간장만 비벼먹어도 맛있고 레토르트 사골에 다대기 넣고 얼린 야채랑 고기 집어넣고 후르륵 끓여서 말아먹어도 든든하고요. 저는 냉동실에 된찌 2인분 용량으로 야채랑 고기 한봉지에 소분해서 얼려놔요. 물끓이고 된장넣고 그거만 던져서 끓이면 되게. 오래가는 야채 뭐 배추, 무, 감자, 당근같은 것도 쟁여놨다 썰어서 물에 쯔유타서 고기 쫌 넣고 끓이면 야매 전골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시간 날 때 미리 반조리나 완조리 해서 얼려 두면 좋겠어요! 먹는 게 건강에도 중요하고 스트레스지수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게 은근히 잘 챙기기가 어렵더라구요…
@항생제 맞아요 근데 세상에서 젤 힘든 게 프렙하는 거더라고요ㅠ 장보고 온 직후에 다른 거 하지 말고 바로 그거부터 끝내놓고 쉬어야 됨 쫌만 셨다 해야지 하면 그날 못했어요 저는
저는 프렙은 이 주에 한 번 정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즈질 체력이라…대신 식료품을 저장성 좋은 걸로 사거나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걸 많이 사요. 방토라든지 오이 같은…그리고 햇반은 언제나 비밀병기죠!
30분 작업 성공!! 다시 30분 작업하고 돌아와 셀프 단도리 댓글을 달겠습니다.
30분 작업 성공! 30분 후 다시 돌아올 예정임다
건강하십셔 ㅠㅜ
건강 최고! 님도 건강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