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녹차가 생각보다 카페인 많다고는 들었는데
6대차 종류별로 카페인 많은순서 어케됨?
익명(118.235)
2026-01-2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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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다 홍차가 더 많을걸 홍차는 발효한거라
산화가 덜 될 수록, 어린 잎의 비율이 높을수록, 줄기보다 잎의 비율이 높을수록, 저지대 재배인 경우, 재배 환경의 일교차가 적은 경우, 카페인이 많은 종인 경우 등에 해당할 때 일반적으로 카페인 함량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여러 요인에 따라 카페인 함량이 달라지므로 단언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산화(또는 흑차나 황차의 발효)과정 중 차의 단위 무게 당 카페인 함량이 감소하는데, 산화라는 단일 소인에 의하면 백차와 녹차가 황차, 흑차, 홍차 등 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을 가능성이 있고, 우롱차는 산화 정도가 제각각이라 일반화 할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단순히 단일화해서 나누기는 힘든가보네요
일반적으로 홍차가 녹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다고 하는데 윗댓 말대로 생장환경이나 제조과정에 따라 제각각이고 차 우리는 방법에도 영향을 받아서 일반화하기는 힘들어요
같은 차를 마시더라도 우리는 온도가 높을 수록, 여러 번 우리는 경우 한 번에 긴 시간 우릴수록, 그리고 첫 몇 회의 우림에서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많이 우러나니 적절한 방법으로 카페인을 조절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발효차(특히 흑차)에 카페인이 적다고 알려져 있으니 카페인에 약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녹차 냉침도 좋을 것 같고요. 차의 카페인은 일정 온도 이하에선 거의 추출되지 않고, 온도가 임계점을 넘긴 시점에서 추출 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말차는 녹차를 갈아마시는거라 카페인 세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