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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셔스는 조그맣게 다원이 있는데, 품질이 엄청 좋지는 않지만 저기 특산품이 바닐라라 홍차 기본값이 바닐라 티임.

 그 가운데 Bois Chéri 다원이 가장 크고 그룹 내에서 바닐라 농장도 같이 하고 있음. 마리아주에 다원 이름의 차도 있더라.


 그래서 저 가운데 네 가지가(갯수로는 다섯) 바닐라 티고, 블랙라벨이 비가향, 트로피컬 블렌드 하나 그렇게 샀음. 티백 하나씩 넣을 예정임.

 유통기한은 26년-27년이라 문제는 없고, 오른쪽 셋이 벌크티백이라서 블랙라벨 B, 골드라벨(엄선했다는데 과연 차이가 나려나) G, 3 Pavillons는 3이라고 꼬리표에 적어서 비닐봉투에 같이 넣음.

 3 Pavillons 잎차는 두어 번 우릴 만큼 담았음. 이건 사자마자 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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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닝-더스트 정도임.


 대단한 차를 받는다기보다 접할 일이 거의 없을 곳의 차, 혹은 미묘하게 다른 바닐라 티 모음이 생긴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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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다섯 명,


 조건은 우편번호까지 정확하게 제공해 줄 것(전화번호는 굳이 필요없을 듯?). 우편번호 없으면 넘기고 다음 사람으로 할 거임.

 이름은 가명을 쓰든 뭐든 상관없는데 부모님이 받고 모르는 이름이라 반송함에 넣었다..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게 할 것(어차피 내 쪽은 상세주소를 안 쓸 거라 우체국 직원들만 곤란해짐).


 그리고 준등기 선납봉투를 살 때 우체국에 4개밖에 없어서 한 명은 일반우편으로 보내야 하는데 지원자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