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진짜 열심히 글쓰다가
다 날라갔어요 ㅇㅡㅠ
진짜 정성스럽게 썼는데… 미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차린이의
차린이에 의한
차린이를 위한
저도 입문 두 달 된 뼝아리지만
따지고보면 입문 2년차입니다?(뻔뻔)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읍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들은 차고수 님들 달려와서
추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서론이 좀 긴데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도 입문때 차라리 누군가가
그냥 이거사!!! 라고 말해주길 바랬음,,
무튼 렛츠 고,,라니
1. 다기
- 뭐 사요?
- 이거(다기) 괜찮아요?
- 차 뭘로 우려요?
- 어디서 사요?
자주 나오는 질문 유형입니다
A. 백자 개완 사세요 (덕화 경덕진 조주)
아니면 마음에드는 개완 사세요
마음에 드는 개완 찾는 법
1. 네이버 스토어 들어가서 개완 검색한다
2. 타오바오에서 gaiwan 검색한다
1-1 예시)
멤버십은 내꺼임 6.7 개완이 제 눈에 들어왔읍니다
개완 사진 캡쳐 ㄱㄱ
그리고 타오바오에 들어갑니다
이미지 검색하면
사진도 고대로 갖다쓴 제품이 나옵니다
가격은 배송비포함해도 약 두배 차이가 납니다
어떤 제품은 많게는 열배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타오바오 가입 및 배송지 설정, 구매 방법 관련은
잘 정리된 글이 여기저기 많기 때문에
배워서(?) 행복한 쇼핑을 합시다 안어려워요~~
저희 아버지가 68년생인데 타오바오안하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완을 추천하는 이유는 많은데
티팟은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차를 마시는 방법도 차를 즐기는 방법도
차를 대하는 방법도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다릅니다
가볍게 차를 즐기신다면 편한게 좋은 법이지요
저도 가지고있습니다
근데 거름망 부분이 완전히 분리가 안되기때문에
칫솔로 닦아도 잘 안닿는 부분이있고
전 사이에 아주 작은 찻잎이 껴서 절대 안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유리는 맛을 튕겨내는 성질이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고싶진 않네요
자사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아직 자사호에대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차린이가 굳이 굳이 굳이?? 입니다 ㅋㅋ
차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건 개완입니다
근데 다 떠나서 나는 유리 개완 또는 티팟의 갬성이 좋은건데?
자사호만이 주는 그 갬성이있는데???
하면 사세요! 차는 갬성입니다
본인 지갑과 타협만 하시면 됩니다
2. 타오바오 차, 차 어디서 사요?
-뭐 사요?
-이거 사도될까요?(사진첨부)
제가 많은 차를 사 본 것은 아니지만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차들은 대게 고품질의 차는 아닙니다
내포성도 그리 좋은 차들은 아니었고
누가봐도 짭도 많았습니다,,,
비슷한 계열의 차를 구매해서 비교하며 마셔보는것도
하나의 차 공부가 될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어지간히 입맛에 맞는게 아니라면 대용량은 사지마세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그냥 이런게 있구나~ < 정도로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저품질이든 뭐든 내 입맛에 맞으면 됩니다
타오바오 차 관련해서는
차음갤 제목+내용 검색창에 “들어가며”를 검색하면
3-4페이지쯤 어떤 고닉이 아주 잘 정리해둔 글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럼 차는 어디서 사느냐?
차린이는 아직 차에대해 알아가는 단계이니
시음차 구매를 추천합니다
특정 업체나 찻집을 언급하기는 조심스러운데
찻집의 스토어나 업체들의 시음티를 구매해보세요
3g에서 10g 소분해서 파는 곳이 많아요
차에 진심이라면 박람회 때 시음해보고 구매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3. 차믕 생활 꿀팁
<챗지피티 등 ai 활용하기>
저는 차와 어울리는 디저트, 밥, 빵 등을 연구(?)하는 걸
꽤나 즐기고있는 편인데요
그냥 안어울리는거 냅다 차랑 먹을 때도 많지만
제대로 마실 땐 요렇게 물어봅니다 ㅋㅋ
기가막히게 조합 추천을 해줘서 좋습니다
그리고 지피티에게 내 차 리스트를 데이터로 가지고있으라고하고
언제든지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차 마다 우리는 시간, 온도가 다르기때문에
우릴 때마다 물어보거나 정리해달라고 요청하면 되겠읍니다,,
스마트한 차믕 생활하십쇼
4. 차를 공부하고싶은데요..
저도 차 관련 책을 많이 읽어본것은 아니지만
이전에도 몇 번 언급했던 책인데
<차쟁이 진재형의 중국차 공부> 추천드립니다
차 관련 정석적인 책이고 소장할 가치가있는 책입니다
저도 추천 받아 읽고있는 책이고,
저자인 진재형님 블로그에 방문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블로그에 글이 엄청 자주 포스팅 되진 않아요
근데 포스팅 하나하나 알이 꽉차서 실함,,,
한 번 들러보세유 블로그는 공짜잖아유 ㅋㅋㅋ
5. 이제 몰라잉 끗~~~!!! 밥먹으러갈래요 ㅋㅋㅋㅋㅋ
다들 맛차하시고 맛밥하시고(?) 불금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다음에 또,,, 뭐라도 써볼게요,,
그리고 질문은…..제가 아무고토 몰라서유…
안받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차린이라서…크흠흠
그냥 나는 이렇게 한다(?)를 알려드리고싶었어요,,,,
- dc official App
묻고 개념으로 가!
저는 차린이고 솔짇히 가볍게 즐기고싶은데도 불구하고 차라는게 진짜 디테일이나 작은 차이로 맛이 엄청 달라져서 공부나 노력에 대한 존중을 안할수가없어요. 게으름이 심해서 라이트히게 즐기고싶은데 디테일을 지켯을때 깊이감이 너무 달라져서 ㅠ
맞아요,, 이렇게까지 맛이 다르다고? 할때가 많아요 ㅠ.ㅠ..
와ㄷㄷ정성글추
감쟈합니당
잘봤습니다
정성추 첨언하자면 차를 좀 더 즐기고 싶으면 0.1g까지 되는 저울이 있어야 합니다 타이머는 폰으로 하면 되니깐..~ 드리퍼도 걍 다이소에서 사서 써도 무방하긴 함! 다건, 차총, 숙우, 차판 등등은 없어도 무방 있으면 좋은~ 숙우는 걍 머그컵으로 써도 숙우가 되니깐요
시음티를사면 저울을 살 필요가 없지롱!!~~~ㅋㅋㅎㅎ 그리구 저울은 좀 쓰다가 다들 안쓰는듯해요,,, 전 아직도 씁니다,,,
@달래 말은 이렇게 하고 저도 커피만 쓰고 차는 안 씁니다... ㅎ... 그래도 맛의 일률성을 생각하면... 차린이라면...
정성추 저울은 0.01g까지 되는것도 얼마 안해서 저는 걍 그거 씁니다 근데 요새 칼같이 몇그램 잘 안맞추고 대충 때려붓는 날이 더 많아서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입문용 개완 직구하기 귀찮으면 저는 메이크티에서 파는 쌈마이 백자개완에 백자잔 추천합니다. 별 이유는 없고 개완+잔+적당한 유리숙우 구성으로 3~4만원 수준에서 컷하기 좋아서요.
맞아요!! 백자 개완 정도는 굳이 타오바오 안거쳐도 만원 안팍으로 구할수있고 저울도 전 싼거 6천원대로 산거같아요 ㅋㅋㅋ
으악 필독서야 ㅠ
우헤헤 감사합니다
정성가득 좋아요 ㅎㅎㅎㅎ 처음엔 진짜 정보가 뭘봐야할지도 모르고 힘든데 점점 사람도 늘고 정성글도 늘어서 정보가 많아지니 좋아용 - dc App
정보글 까지는 아니지만,, 수 많은 선택지중에서 정답에 가까운 답을 써주고싶었달까요 a-z까지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도움이되길 바라며 써봤습니당
저는 저울을 쓰지만 칼같이 맞추진 않음ㅎ 8그램 목표면 7.8그램도 ㅇㅋ인 느낌이라..
ㅋㅋㅋ저랑 똑같으시네욬ㅋㅋㅋㅋ저울을쓰지만 딱 맞추진않는,,,ㅋㅋㅋㅋㅋㅋ
저 책쓴 아재 tds 이야기 하는건 개소리니까 걸러들으샘
ㅇㅡㅇ,,, 그부분은 제가 아직 몰라유 … 유의해서 읽어보는 방향으로,,,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