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에서 산 삼천원에 이거저거 있는 그 차 중 하나...
계화꽃이 들어간 우롱차입니다
압축된 모습
가지랄지 줄기랄지도 보이고 꽃잎들이 보이네요
간단히 우린 모습
수색은 금빛
향은 계화의 달큰한 꽃향과 우롱입니다
계화는 제가 아직 비싼 걸 안 먹어 봐서 그런가 싶은데 향은 달콤한데 맛은 특별난 게 없더라고요
우롱은 우롱입니다 향도 몇 번 먹으면 다 빠집니다
고봉밥된 찻잎
110의 작은 개완은 버거워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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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는 +@입니다요
즉석 훠궈도 먹어 봅니다
찬물만 넣으래서 찬물만 넣었는데 정말 신문물이더군요
사이언스 ㄷㄷ 가족들 앞에서 시연했는데 다들 재밌어했어요
콩나물과 목이버섯추가
아삭한 감자도 같이 있는데 맛있어요 목이는 흐물텅해서 추가한 게 낫습니다 우삼겹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그냥 순정 토마토만 먹는데 흠... 물에 케찹탄 맛! 심심합니다
토마토베이스는 아직 하나 더 있으니 우삼겹 사서 훠궈 해 봐야죠
수제 햄부기, 콘샐러드 그리고 수제 후무스
빅토리아 토마토바질소다는 당근으로 누가 입맛이 안 맞다고 한박스 그대로 나눔하는 거 들고왔었는데 제 입에 너무나도 잘 맞더라고요
후무스는 병아리콩 껍질을 굳이 벗겨내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날이 추운 만큼 난방기구 사고도 잦으니 다들 전기 조심하세요
저렇게 압병된 우롱차는 첨보네요
타오바오에 생각보다 저런 게 많더라구요 하지만 품질은 음...;;
가향차를 압병한거 부터가 아주 좋은 차는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고, 향미가 몇번만에 빠지는 것도 개별 차품의 문제 가향차는 기본적으로 비싸게 주고 먹을 이유가 별로 없어요 특별히 신경써서 만든게 아니면
오호 그렇군요 약간 이건 커피랑도 비슷하네요 커피도 가향은 원두 품 자체가 떨어져서 하는 인식이 있어서
동전모양 커엽네여. 훠거도 신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