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뭔가 묘하게 하루 종일 목이 마른데, 그 뒤로 물을 아무리 마셔도 몸이 물을 붙잡지를 못하고 그대로 내보내는 느낌으로 갈증이 해소되지 않음.
그리고 뭔가 몸이 무겁고 피로와 두통 쁘라쓰 뭔가 시야가 살짝 어두워지는 것 같은 느낌도…
포카리 스웨트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좀 해소되면서 1-2시간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감.
심하지 않은 만성 탈수 같아서 소금 설탕으로 몇 번 경구수액을 만들어 마시다가 결국 식염포도당을 사버렸음
신체가 물을 잘 흡수하려면 포도당과 염분이 필요한데 그것을 적정 비율로 맞춰서 알약으로 만든 게 식염 포도당인 듯하다.
원래는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나 작업을 하는 사람, 뙤약볕에 오래 있는 사람 등등이 탈수를 막기 위해 주로 먹는 것 같은데 나에게도 효과가 있었다.
이거 한 알 혹은 두 알이랑 물 한두 컵 한 번 마시면 거의 반나절 이상 비정상적인 목마름이 생기지 않는 것 같다…그리고 뭔가 몸도 편함…시야도 맑고 두통도 덜함.
포카리 스웨트보다 당도 적고 효과가 좋은 듯하다…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 분들 츄라이 츄라이!!
카페인 후유증엔 칼마디기 좋습니당 무기질보급도 필요하더라구요
칼마디! 적어두겠습니다!!
오.. 차인을 위한.. 알약이군요 그 테아닌 알약도 꽤 괜찮다고들 하시더라구요 - dc App
정말 차믕인을 위한 아이템인가 봐요! 저 테아닌은 먹어봤는데, 안정 효과가 30분-1시간 정도지속되더라구요. 근데 그 시간을 놓쳐서 결국 다시 말똥해져서 늦게 잤던…ㅠㅜ
저는 차 한잔에 물 한잔 반을 추가로 마십니다. 물선 차후구요ㅎㅎ
저는 차 마시고 물을 마셨는데 물 먼저 마샤봐야겠네요.
차음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약제지식이 늘.. ㅠㅠㅠㅠㅠ
이것저것 자꾸 사먹으니까 제 지인은 저를 캐서린(멋지다 마사루라는 만화에서 온갖 약을 오남용하는 인물, 남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