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0b58068f751ee83e64f827d73ef97da5cae719512d47db616fbfd2f50


헤헿
이제 따로 주문한 전통 반닫이 (1920년대에
실제로 쓰였던) 만 도착하면 대충 반절은 완성이군요

거기에 족자 걸고 풍로 놓을 자리만 확보하면
굳이 1층으로 내려올 필요 없이 내 방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요

원래는 차도 넣어놓고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찻장에 구겨넣은 게 많아서 엄두가 안나
걍 두기로 했습니다ㅎㅎ

왼쪽에서 두번째 옥색 주병은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빈티지 숍에서 구해온 거에요.

제 딸이지만 참 귀엽습니다. 
역시 딸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