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서 이제 그만 죽여달라는 바나나 발견
블렌더 용기에 바나나 두 개를 넣고 우유는 바나나가 잠길 만큼, 갈면서 마찰열로 뜨뜻미지근해지므로 얼음 몇 개를 넣어 줍니다.
적당히 갈아주면 완성! 거품이 생겨서 부피가 는 것처럼 보이네요.
별 거 안 들어갔는데 풍미가 풍부하고 뚱바보다 맛있어요.
우유의 고소함과 바나나의 달콤한 맛, 향기, 과육의 부드러움이 잘 어울립니다. 시원하구요.
혈당이 좀 오르긴 하겠네여…그러나 맛있습니다
혈당 걱정이 없으시다면 츄라이츄라이!
(완숙 바나나 한 개 반에 우유 200미리 정도여야 당도가 맞는 것 같아요)
집사야. 내 츄르는?
저 정도면 진짜 죽겠다는 바나나군요 그래도 저 바나나가 엄청 달고 눅진하긴 합니다 오트밀이랑 갈아 빵으로 만들기도 좋아요
네 바나나가 정말 꽉차게 숙성되었더라구요. 그런데 바나나로 빵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오트밀도 같이 들어가면 식이섬유를 많이 먹을 수 있겠네요. 설탕도 덜 넣을 수 있고…b
이러고 아침 혈당 200... ㅠㅠㅠ
앜! 당장 걷지 않으면!!!
원래 상하기 직전이 제일 숙성돼서 맛나다던데...
속살은 멀쩡하고 잘 숙성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 숙성바나나에 우유랑 가염버터 넣고 갈아서 스프를 끓여본 적도 있는데, 맛은 괜찮은데 바나나 섬유질이 액체와 확 분리되면서 식감이 별로더라구여…ㅜ
고양이가 맛있고, 바나나가 귀엽네요 - dc App
나는 딸기철에 절구에 딸기찧어서 우유넣고 쉐낏 딸기라떼 만들어먹음 ㅋㅋㅋ - dc App
오우 맛있겠네. 제주도에서도 다들 딸기주물럭이라고 비슷한 거 만들어 먹는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