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야기 듣고 궁금해서... 어제 저녁 술마시고 집에서 시도를
집에 글렌알라키나 발베니가 있긴 한데 오히려 저렴한 위스키가 좋다고 짐빔 애플 추천이라 들어서 일부러 멀리 돌아가서 사왔어요
딸기향 바닐라?카라멜? 달달함에 짐빔애플 사과향 새콤한게 조합이 좋았고 차가 메인이라 알콜부즈가 덜 느껴지니 후루룩 들어가네요
맛있다고 자주 마시면 몸 상할 것 같아서 한 주에 한 번만 마시기로...
오늘은 예전 루피시아 정기배송에서 받은 루피시아 복숭아 홍차에 오키나와 도넛~
상큼한 복숭아향이라 호불호 잘 없을듯해여
정기배송은 이런식으로 한번에? 혹은 누적? 3000엔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는 정기적으로 차 관련 월간 자사 잡지랑 샘플 두개를 이쁘게 포장해서 보내줍니다 ㅎㅎ 3000엔어치 사면 알아서 갱신되는 방식인데 무료기도 하고 괜히 기쁘죠
이번달엔 케냐 아프리카 ctc 들간 킬리만자로랑 복숭아 센차가 왔네요. 소소한 즐거움...
복숭아는 어디에든 어울리는 게 실패하기 힘들죠ㅎㅎ 부지한 차를 드시다니 부지하시군요
부지한 차요??
boozy하다고 해서 알콜 들어간 걸 말해요. 뒤의 부지는 bougie라고 럭셔리의 다른 말ㅎㅎ
아 알콜부즈의 그거군요! 뒤 단어는 처음듣네요 공부..
일본사는 사람의 특권,,,,잘 누리고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당! 짐빔 애플이있는진 몰랐네유 ㅋㅋ
음료수같은 하이볼 만들어마시기 좋아여 ㅋㅋ
잭다니엘 허니 같은 거랑도 어울릴 것 같아요
꿀향이 너무 묵직할까봐 무서워서 못샀습니다 ㅋㅋ 사보시구 후기 좀...
@뉴비 아 잭허니가 좀 묵직하긴 해요 저도 다른 양주랑 섞어 먹는... 근데 그래서 오히려 베이스 술이 되긴 좋을 것 같아요 양조절만 된다믄요
일단 짐빔 애플 다 마시고 생각해보겠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