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지만 아까 치킨 먹어서 괜찮아요
기름기를 싹 내려줄 거예요.
저에 사랑하는 황산모봉ㅎㅎ
차헤랑 집게가 도착해서 써 봅니다.
손가락으로 집어서 넣는 것도 나름의 와일드한
매력이 있지만 손기름 묻으면 산화가 빨라지거든요ㅠ
집게는 어디다 보관할까 새로살까ㅎ 하다
마침 애가 학교 수업에서 만들어온 몬가몬가가
있는 걸 기억하고 이걸 쓰기로 합니다.
세트인 밑접시도 있는데 그건 커피테이블에서
사탕접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다 우린 후의 모봉은 참 귀엽습니다.
이 쪼매난 새싹들이 어떻게 이런 우마이한
우마미를 가지고 있는지 참 신기해요.
신농님 감사합니다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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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솜씨가 좋네요 ㅋㅋ 빈티지 가게에서 사 온 줄 저도 어릴 때 제가 만든 컵 커피컵으로 잘 쓰고 있어여 은근 꿀템인
나름 아메리칸 인디언 모티프로 만든 거래요ㅎ 이런 건 잘써줘야죠. 그런 추억어린 템들이 모여서 소소한 행복이 되는 거잖아요
@삐따래빗 맞아요 그냥 모셔두는 것보다 사용하는 게 더 의미있습니다
애가 만들었다는 글만 안봤으면 그냥 밖에서 파는 컵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ㅎㅎ 애가 손재주가 쪼금 있나봅니다 용접도 잘하고 메탈공예도 잘하더라고요
제대로 된 다구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