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좋아해서 잘만 마셨는데
이제 페트는 아예 살 생각도 안하고,

가끔 캔류 마시는데 제로든 라임이든 일반이든
하나같이 다 맛이 무슨 발냄새라 표현하자면 좀 에바고
쿠리쿠리한 븽신같은 잡내나는 맛임

내가 사서 마신 지역 유통문제려나? 뽑기운 조졌나?
이렇게 여겼는데..
이거 인지한 뒤로 궁금해서 여행가거나 타 지역 가서
식당 같은데 가면 캔으로 사서 마셔보는데 여지없이 매번 이럼

뭐 내 몸이 딱히 존내 아팠거나 굴곡진 변화가 있던것도 아니고..
일상에서 다른 음료나 음식에서 전혀 안느껴지는데
칠성사이다만 이러네.. 뭐 바뀌긴 한건가?
사람들이 구지 돈 주고 먹고 싶은 그런 향이 아닌 수준이던데..
웹 검색해봐도 비슷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요상하네..
예전에는 시원하게 벌컥벌컥 잘만 마시던 음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