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완 사려고 갤에 물어봤는데 이런 형태의 얇은 백자개완은 생각보다 차 맛을 못살려준다고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전 개완 재질 차이에 따라선 유의미하게 차이날수도 있다고 보는데(예:유리,도자기,토기 차이 등등) 개완의 형태나 두께에 따라서 유의미하게 맛 차이가 날수도 있나요? 차이의 기준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확실하게 구분 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려지면서 물이 식는 속도도 맛에 영향을 주긴 해서(가끔 개완 뚜껑 열고 우리면 또 맛이 다르단 차들도 있으므로) 형상이나 두께같은 요소도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을 거예요.
음 어떻게보면 유리개완이랑 도자기개완 차이 느낌이네요 근데 녹차나 청차류는 빨리 온도가 식어줘야 맛있다던데 그냥 용도가 다른걸로 생각하면 될까요?
@ㅇㅇ 글킨한데 향미까지 분석해가면서 깊게 파는 수준이 아니라 하루에 적당히 예쁜 그릇들 놓고 기호식품 음미하는 정도라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되긴 합니다.
@푸르게푸르게 저도 개완은 그냥 나 보기 예쁜가 그리고 용량이 얼만가가 1순위지 다른건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지라.
얇으니까 물 온도가 빨리 내려가서 그런거 아닌가
이해완료
유리 . 자사개완은 피하는걸 추천
백자개완이 젤 무난해보이더라구요
차이가 있겠지만 형태보단 용량이 훨씬 큰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