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직구한 게 드디어 왔습니다
우편번호를 개똥으로 써서(왜 이전주문은 잘 온 거지?)
번역기 돌려가며 소통도 하고... (난 중국어 못해요 한국어 해요 영어도 잘 못해요 하면서 울면서 함) 배 태워서 왔어요
백도우롱은
흠 오케이...
첫탕은 저대로 우리고 둘째 셋째탕은 멋대로 우리는 중인데,
이프로에서 단맛을 걷어낸 맛이네요 복숭아 가향이 찌인한 게 좋습니다
8개에 4천 원인가에 샀으니 하나당 오백 원쯤 하겠네요
타오바오에서 뭐 살까 검색하다가 아이돌 누구가(초면이신 분) 추천했다고 산 글이 있어서 따라서 샀는데, 만족하는 중이에요
아마 다음에 타오바오 직구 때 또 살지도
마카다미아는 제가 견과류를 좋아해서 찾다가 연유 가향이 되는! 거라길래 샀습니다
안에 스뎅으로 껍질 비틀어 까는 것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껍질째로 시즈닝한 거라 끈적합니다 먹을 만큼 덜어서 한번에 다 까서 주워 먹는 걸 추천
마카다미아도 아삭하고 쩐내 안 나고 무지 맛있어요
이건 꼭 다음에 두 개 더 사야지...
타오로 산 게 더 있는데 차차 이렇게 올려 볼 생각입니다
번외로 식품 말고 커피 템퍼를 샀는데, 그냥 관리 편한 스뎅으로 샀다가... 안이 비어 있는 애가 올 줄 알았는데 통짜 스뎅이라 쪼마난 게 무겁기는 음청 무겁네요... 배송비 많이 나온 듯
틴이 봄향기나게 이쁘네요
옆으로 돌리면 웬 아저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