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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제 조강지처고 왼쪽은 최근 들인 첩입니다.
차믕갤에서 추천을 많이 하셔서 사봤는데 맛있더라고요.

근데 둘이 맛의 결이 비슷해서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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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티백 중 가장 인상깊게 마신 실론다질링 블렌드!

마시다 생각나서 비교한 거라 사진을 안찍어서
엊그제 대충 찍은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최종 수색은 홍차 하면 떠오르는 예쁜 홍갈색.

목넘김이 부드럽고 희미하게 단 낙엽향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브랙퍼스트보다는 앺터눈쪽의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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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발가락으로 딴 것이 아니다!

우렸을 때 수색이 거의 연한 커피만큼 진합니다.

맛은 좀 더 바디감이 있고 묵직한데 약간 보하티의
손윗형제같은 느낌..?

찾아보니 실론과 아쌈 블렌드로군요.
실론 베이스에 무엇이 섞였느냐로 맛의 톤이 달라진거
같은데 저같은 막입도 나름의 언어로 베이스가
비슷하다는 걸 설명할 수 있네요ㅋ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일이 갑자기 바빠져서 야근하고 퍼져 자고 일어나면
일하고 있어서 찻상차리기가 버겁군요ㅠ

이번 주말엔 놀다 밤새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