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한데..

어릴때 부모님이 다도에 관심이 있으셔서 경주 어디에 있는 진짜 제대로된 찻집?(카페 아님)을 갔었거든

한국에 말차라는 개념이 대중화 되기도 전에 거기서 인생 첫 말차를 먹었는데 진짜 고소 달달하고 맛있었어

요즘 카페에서 파는것처럼 파우더를 탄것도 아니고 정석대로 말차가루 격불해서 주셨던건데 어린이 입맛에도 맛있었을 정도로 달달 고소했음 은은한 단맛이였는데 그런 찻집에서 시럽을 썼을 것 같지도 않구..

근데 최근에 주변에 직접 격불해주는 카페가 생겨서 가니까 단맛이 정말 1도 없이 쓴맛만 나서 ㅈㄴ 놀램… 따로 단맛 내는 옵션도 없더라고

그래서 집에서 격불해서 먹어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말차를 격불해서 먹을때 단맛을 내는 방법이 있음? 시럽 말고 혹시 정석적인 방법(꿀, 설탕)등이 있나 해서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