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푹 쉬고
차 느긋하게 마실 생각이었는데
나가서 밥먹자 그래서ㅠㅠㅜ
목욕하다 헐레벌떡 나와가지고
밥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너무 힘들다..
발렌타인데이였던 걸 까먹었군요ㅋㅋ
암튼 돌아오는 길에 치즈케익 팩토리에서
치즈케익을 사와서 차와 마십니다.
접시에 세팅할 힘도 없네요
이게 12불이라니...
하지만 이 요망한 치즈케익 맛이
주기적으로 생각난단 말이지요
뭐 탄 게 분명합니다ㅋㅋ
한잔 더 마시고 명료한 정신으로 박스까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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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피곤하지만 차를 연거푸 마시니 살 거 같네요ㅎㅎ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저에게 묻는다면 맛있는 카페인으로 산다고 하겠습니다.
치즈케익 꾸덕한맛이 좋죠...
맞아요. 치케팩은 몇 년 만에 먹어 보니 많이 라이트해졌네요. 내 입은 못속인다 이노옴 크림치즈 브랜드가 바뀌었거나 다른 재료 비율이 늘어난 거 같습니다. 그래.. 불경기인데 원가절감하고 싶겠지...
케이크 먹어보고 싶네요
기회 되면 드셔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맛은 있어.. 근데 이 가격에?? 하는 TWG 느낌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