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진행이 된 것 같군요ㅎㅎ
1946~1960년대 사이에 쓰였다는
반다지 장롱입니다. Bandanji라고 써 있어서
기뻤네요ㅎㅎ 일부 빈티지숍들은 tansu단쓰라고
써놔가지고 속이 상해가ㅡㅡ
암튼 저 뒤에 깜장 틴캔이 기문입니다.
탕 치면 양철깡통 소리가 나요ㅎㅎ
두꺼운 고급메탈 아니라 더 삘이 있다능
자사호들은 싸게 사가지고 이게 맞는지 긴가민가한디
일단 길들이기부터 하고 생각해보겠읍니다
아무튼 프로젝트는 여기까지 진행됐습니다.
이제 뒤에 걸 족자랑 달항아리, 보료에 화로같은 거만
구하면 대략적인 완성이겠네요.
가구들이 왼쪽부터 중국산, 일본산, 한국산이라능ㅋㅋ
선비들도 부잣집은 수입품 썼을 거라고 주장해봅니다.
좀 쉬고 차를 마셔보겠습니다
아까부터 내일 회사에 가져갈 베이크세일
과자들 만드느라 계속 움직였더니
다리가 넘모 아퍼요. 나약한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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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점점 완성되는! 멋집니다! 한중일의 조화! - dc App
나이가 들면 왠지 과거로 가고 싶어진단 말이죠ㅋㅋ
오우야 넘 이쁘어요. 단아하네요
근데 함정은 바닥생활을 안해서 10분만 앉으면 골반이 빠개진다는ㅋㅋㅋ
바다건너에 시골할머니집 st 중후한 멋이...
한 20년쯤 지나면 진짜 시골(맞음) 할머니(있음) 집(맞음)이 될 수 있습니다ㅋㅋㅋ
반닫이(반만 열고 닫아서) 이쁘다 하다가 어째 본 것들이랑 다르다 싶어서 찾아 보니 이 건 머릿장이라고 한답니다. 그게 그거같이 생겼는데 머릿장이라니.. 참 세세하게 구분하신 선조님들..
호오 그렇군요. 이게 바로 사이드 테이블이었군요ㅎㅎ 문갑은 찾아도 없어서 포기했는디 암튼 이쁜 거 찾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푹신푹신한 방석도 있어야겠네요...
매우 푹신한 방석 필요합니다
오 개이쁘다 ㄹㅇ
한국인도 얼마 없는 동네에 4제곱미터의 한국이 생겼어요
화로는 놋화로가 둏다고 살포시 웅얼웅얼...
밑에 타는 거 아닙니까!
저기 중앙에도 장 하나 채우시면 기가막힐것 같습니다
힘들어서 뒤에 기대야 하거든욬ㅋㅋ 보료 등받이 들어가면 딱 좋을 거 같은디
멋집니다 한중일 삼국의 차문화가 잘 어우러지네요!! - dc App
나름 프로젝트 할 만 하죠?ㅎㅎ
빈 중앙이 족자 자리라는 것에 한 표!
얼마 전에 빈티지샵에 가서 본 대따 큰 족자를 넣을 거이냐 아니면 엊그제 본 프린팅 족자 (쌈)을 걸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