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진행이 된 것 같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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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1960년대 사이에 쓰였다는
반다지 장롱입니다. Bandanji라고 써 있어서
기뻤네요ㅎㅎ 일부 빈티지숍들은 tansu단쓰라고
써놔가지고 속이 상해가ㅡㅡ

암튼 저 뒤에 깜장 틴캔이 기문입니다.
탕 치면 양철깡통 소리가 나요ㅎㅎ
두꺼운 고급메탈 아니라 더 삘이 있다능

자사호들은 싸게 사가지고 이게 맞는지 긴가민가한디
일단 길들이기부터 하고 생각해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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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프로젝트는 여기까지 진행됐습니다.

이제 뒤에 걸 족자랑 달항아리, 보료에 화로같은 거만
구하면 대략적인 완성이겠네요.

가구들이 왼쪽부터 중국산, 일본산, 한국산이라능ㅋㅋ
선비들도 부잣집은 수입품 썼을 거라고 주장해봅니다.

좀 쉬고 차를 마셔보겠습니다

아까부터 내일 회사에 가져갈 베이크세일
과자들 만드느라 계속 움직였더니
다리가 넘모 아퍼요. 나약한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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