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산다원 - 차중에 차 홍차
차호가 용량이 생각보다 커서 숙우가 필요한데
아직 배송이 안와서 잔 두개로 마시는중ㅋㅋㅋㅋ
덕분에 왼쪽 오른쪽 잔에 따른 맛 차이도 느끼면서 먹고있는데
왼쪽잔은 일반 잔처럼 차 자체 맛이 그대로 나고
오른쪽 잔은 라쿠잔이라 기공이 많아서 차 맛을 좀 깎아주는 느낌이 나네
둘중에 뭐가 나은지는 솔직히 그날 기분따라 바뀔것같아서 그냥 잔마다 개성을 느끼면서 마시는게 재밌고 좋은것같아
홍차는 선물받은건데 보성에서 만드는거더라고 가격이 괜찮으면 다마시고 사볼까 했는데 60g에 6만원이라 이돈이면 중국차를.... 하면서 좀 고민하고있음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만든 홍차중에는 먹어봤던 것 중에 꽤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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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 귀엽고 손잡이가 마음에 꼭 듭니다! 60g에 6만언이라니 이 무슨 비싼ㅠㅠ - dc App
우전 녹차도 아니고 살짝 너무한...ㅠㅠ - dc App
전 우리나라 홍차는 섬진다원게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집들은 풀냄새가 쎄요.. - dc App
섬진다원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여기는 풀냄새같은건 하나도 없고 금준미 약간 묵직한버전? 달달하면서 고구마냄새같은것도 나고 암튼 꽤 맛있어요 - dc App
@Siesta 오옹 좋네요! 여긴 보성쪽인데 보성쪽도 한번 파봐야겠군요! - dc App
운해다원 홍차도 나름 괘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