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로 일차는 이미 챙겼습니다ㅋㅋ
2차는 보향다원의 무카페인 로즈마리 쑥차 되겠습니다.
언제 마셔도 절묘한 블렌딩 조아요
수색은 이렇습니다. 쑥이 짙은 색이다 보니
로즈마리가 눈에 탁 띄네요.
2차는 같은 다원 계피대추 황차입니다.
겨울에 먹으면 온 몸이 따스해질 거 같은 블렌드죠.
동의보감에 따르면 계피와 대추는 성질이 온하고 평하며... (중략)ㅋㅋ
중요한 건 시나몬 아니고 계피입니다.
맛이 일반 카페의 시나몬 파우더보다 더 날카로워서
빈 속에 마시면 내는 죽소
티백 충전물은 의외로 예쁩니다.
계피맛이 먼저 딱 치고 나오고 후에 대추향이,
그리고 마지막에 황..차? 같은 맛이 납니다.
분명 언블렌드 황차 쟁여논게 있는데 먹어보고
다시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암튼 그렇습니다
칼퇴는 1시간 후인데 당연히 야근하는 어흑ㅠ
다들 오늘 하루 화이팅!!
두쫀쿠..!
자작입니다. 아직 9개 더 남았다눙ㅎㅎㅎ
@삐따래빗 와 ㄷㄷ 정성이.. 전 꾸준히 사먹고 있네요!!
@노박이 집돌이라 사러 나가는 걸 피하기 위해 재료를 인터넷으로 시켜서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먹는 중입니다ㅋㅋㅋ
계피가 얼마나 세냐면 짜이 만들 때 계피랑 실론 시나몬 중에서 계피 넣은 거 마시고 다음에 실론 시나몬 넣은 거 마시면 밍숭해서 이게 뭐여 싶어지죠. 누후후후후후
짜이는 카다멈에 클로브 넛메그 맛으로 먹는 거 아니냐구요ㅠ 시나몬은 장식이라구요 장식!
블렌딩이 정말 신기해여. 나중에 츄라이해보고 싶네요
글쵸? 저도 매대 보고 헉? 이게 모시야?? 첨보는 블렌딩! 하고 집어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