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겔로우 베네핏츠 라인의 라벤더와 캐모밀을
주축으로 한 슬립 티입니다.
쫌 전까지 티라미수 만들면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야 해요.
키친에이드 핸드믹서가 고장나서 맨손으로
빠따봄브(계란 노른자에 끓는 설탕 시럽을 붓고
미색이 될 때까지 거품을 내 부풀린 크림)을
만들었거든요.
다행히 생크림은 스탠드 믹서로 올렸는데
계란 노른자 딸랑 두개 하기엔 너무 커서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너무 억울해서 어디든 하소연해야 했음다ㅋㅋ
암튼 그렇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십쇼.
후들후들 감기신데 무리하신 거 아임니까
금토에 엄청 자고 아주 괜찮아져가지고ㅎㅎ 팔뚝만 좀 아프네요
손으로 머랭치다가 현타와서 믹서사서 돌려보니 허무할 정도로 쉽게 거품이 만들어졌을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 dc App
그쵸ㅋㅋ 저도 있는걸 왜안써파인긴 한데 그게 고장날 줄은 몰랐죠.. 새로 산 거 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ㅋㅋㅋ
크림을 수제로…스…스고이!
제과학교 다닐 때 이후로 손으로 올려본 적이 거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