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잘 알지는 못하고 매장에서 6대다류 저렴한 라인 마셔보는 정도인데(얼마전 오설록 세작삼)
4월 초에 대만갈일이 있어서 차를 사오려고
차상가서 시음해보고 살까 하다가 초보라 눈탱이 걱정도 되고 영어밖에 못하고 해서
린화타이차가서 150g 단위로 3개 사오려고 하는데 어떰?
홍옥(홍차), 고산우롱, 동정우롱 생각중이야.(나름 수확시기랑 종류별 고려)
햇차 사고 싶었는데(문산포종) 시기상 안될것 같고
동방미인 사고싶었는데 수확시기도 안맞고 린화타이차 제일 비싼게 150g에 1000대만달러인데
만족도가 떨어질 수도 있다해서(동방미인이 워낙 비싼차라)
혼자 마시고 하루 한 잔마시는데 너무 많이사나 싶기도 하고
조언좀! !
대만홍차에 관심있으면 홍운이나 아살모도 알아봐봐 홍옥 유명하긴한데 호불호가 좀 갈림
홍옥은 맛있는 걸 사도 그 호불호 갈리는 지점을 맛있게 여기는 경우가 많아서 애매한데, 홍운이나 아살모는 맛있는 걸 사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임. 홍운은 열대과일향, 아살모는 군고구마 같은 호화된 녹말의 단 향이 남.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타이베이역 인근 미츠코시백화잠이었나 지하2층에 춘수당 근처에 leaffree라는 차 매장에서 산 고산우롱차가 그렇게 맛도리였어요 그거사러 다시 대만가고싶을정도
오옹 저어도 4월초에 대만 갈 예정인데 ㅎ 대만 시내는 린화타이차하고 푸다통,왕티 방문예정
야오양티샵? 거기 한국어 능숙하게 하고 꽤 이름난 브랜드라 길래 가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