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중국에서 유학온 애들 정착하는거 도와주고
받은것들인데
뭔가 "이거 얼마야?" 하기 그래서 고맙다고만 했음.
마셔본건 고산차, 대홍포 밖에 없었는데(어디 회사인지 모름)
내가 잘 모르는거 받아서 바이두 찾아가면서 보고있었음
다만, 이 차의 회사도 모르겠고 가격도 얼만지 모르겠음.
아무튼 중국차에 관심이 생겨서
중국어 선생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한국은 맥심 롯데같은데서 차나 커피류 잘 나오는데
중국인들은 찻잎 어디서 사나요? 하니까
선생 가족은 동네 가게에서 사오는데
오랫동안 사오던 가게에서 계속 거래한다 하드라.
선생의 이모는
운남에 개인 차밭 사서 사람불러서 농사짓고
수확해서 개인 가족끼리만 먹는다고 하드라
들려준 썰로는
누군가 뇌물이나 청탁할게 있으면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하는 차 가게에서
대홍포 100g에 몇천위안에 사고
내용 전달하는 식이라고 하드라..
친한 친구들은 전부 21살 중국 남자애들인데
네명 전부 차 마시는거 싫어하더라ㅋㅋ
고전적인 뇌물방식이네요. 저도 차밭이 있었으면 하지만 내 차는 미인이 딴 향긋한 새싹이었으면 좋겠는데 욕심이겠죠
끝에 덧붙인 말로는 "요즘은 안 그러긴 해요~" 하시긴 하셨어요ㅋㅋ 확실히 개인 차밭이 있다면 참 좋겠어요..
약간 제주감귤 느낌인가봐요 작게 지어서 자기들끼리 먹고 남으면 나눠주고..?
딱 가족끼리 나눠먹을 만큼만 유기농으로 해서 농사짓나봅니다..허허
차값은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인건 알겠네 ㅎㅎ 도와준게 고마웠나보다. 맛나게 드시길. - dc App
감사합니다. 허허
그렇게 비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들 먹으려고 산 거 중에 줬을 거예요.
아마 본인들도 이게 뭐다 저게 뭐다 설명 안해준거 보면 부모님이 한국가서 먹으라고 주신걸 그냥 저에게 준걸지도...;;ㅋㅋ
아직도 궁금하시다면.. 신양모첨 (信阳毛尖) / 녹차 2~4만 복정백차 공미 (福鼎白茶 贡眉) / 백차 3~6만 왼쪽 빨간 봉투: 고수홍차 (古树红茶) 1.5~3만 오른쪽 갈색 봉투: 연자과 육계 (燕子窠 肉桂) 3~5만(진품이면 10만원 넘음) 왼쪽 하늘색 틴케이스: 명전 용정 (明前龙井) 5~10만 오른쪽 갈색 박스: 천산홍 (天山红) 홍차 2~4만
가격을 알게되니 맛도 달라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