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자몽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결국엔 뜯어버렸어요
차가 땡기는 것도 한몫했구요
후기 중에 별사탕이 들어가서 참 귀엽고 달달하다라는 말을 하셨는데 구판 후기라서 없는 줄 알았지만 다행히 있더라구요. 하지만 갯수가 많지 않아서 조절을 잘 해야할 것 같아요
뜨거울 때는 달달+쓴맛이 좀 올라와서 개인적으로 불호였지만 차가 조금 식으니까 향도 맛도 훨씬 살아나고 맛있어요
맛은 달달한 자몽, 열대과일의 맛! 끝맛이 썬키스트 자몽소다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열대과일을 잘 몰라서 느낌으로만 따지자면 스타후르츠..? 리치맛은 또 아닌 것 같네요
여름철 일본축제를 즐기면서 시원하게 냉침으로 마시면 좋을 것 같은 차에요! 정말 경쾌하고 통통튀는 시원함과 청량함이 있다고 해야할까요.
유카타입고 링고아메와 라무네를 들이키며 불꽃놀이가 잘 보이는 공원언덕에서 노는 애니메이션이 연상돼요!
꼭 다음엔 냉침으로 우려봐야겠어요
냉침이라면 역시 사이다 냉침 어떠세욧 달달한 향미에 맞춰서 톡톡 튀는 그 맛
해본적이 없는데 사이다에 잎차넣고 12시간 우리면 될까요??
@완두콩 네네 바로 그거에요 레몬같은 다른 향 없는 걸로 해보세요 토닉워터같은 거도 좋을 거 같아요
넵 감사합니다! 꼭 해볼게요!
급냉도 좋을 듯요. 자몽이 들었으면 쓴 맛도 같이 가야죠.
오 잔 이쁘네요 어디서 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