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질만 하다가 차도 궁금해서
오리엔티에서 저렴한거 몇개 사봄
1빠따는 복숭아 육계
개완이 없어서 컵이랑 하리오 서버 뚜껑으로...
3.5g 담고 90ml(백산수 95도) 붓기
1포: 세차 없이 30초
2포: 30초
3포(생각보다 길게 우려도 될 것 같아서) : 1분 10초
4포: 1분 45초
1포: 생각보다 밋밋한 느낌? 향은 좋은데 밍밍
2포: 1포에서의 향도 좀 남아있고, 비교적 진하고 단내와 단맛이 올라옴.
3포: 시원한 향은 좀 죽고, 단맛이 더 올라옴
4포: 지저분한 느낌이 미세하게 올라오고, 단맛이 좋음
5포도 길게 우려봤는데, 잡맛이 더 있을 뿐 마실만했음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마시기 좋아서 만족
많이 우린다고 차 맛이 무너지지도 않아서 귀찮으면 1:100으로 3분 담궈도 괜찮겠다 싶네
다른 차도 마시고 글 남겨볼게
점점 차에 빠져보시져 - dc App
일반적인 우림법과 방향성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역시 커피 하던 사람이라 그런가 본인 나름의 계량이 된 것 같네. 만족했다니 기쁘다.
좋은 거 사셨음. 품질이 엄청 좋다 이런 것 보다는 직관적으로 딱 맛있는 거 잘 사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