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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티에서 구매한 장평수선 고급... 이였는데
발송오류로 최고급이 왔고, 문의했는데 ‘그냥 드셔도 된다’ 고 해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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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거 3분의 1정도 떼서 우렸는데, 떼는게 아닌가?
뭔가 잘 안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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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3.3g, 90ml씩
백산수 95도로 30초, 포마다 10초씩 늘려 우렸음

물 붓자마자 상쾌한 솔향, 청포도향이 확 올라오고
맛은 지저분한 것 없이 깨끗하고 달큰했음.

앞서 시음했던 저렴이 2종은 가성비 좋고 맛있었지만 내가 아는 범위 안의 구수한 차였고
처음 몇 포에서 탄닌감이 느껴졌으며, 단맛이 직관적이진 않았는데
얘는 진짜 향부터 다르고 깨끗달달해서 신기하다

3

역시 뭐든 비싼게 좋구나...
그나저나 오리엔티에서 팔던 장평수선이 청향이랑 농향이 있던데
이 맛은 청향이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