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웨딩임페리얼 먹었을땐
향도 너무 강하고 느끼한 느낌이라
달달한 차 별로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파리로 재도전해보니까
향도 별로 부담스럽지 않고 끝에 남는 달큰한 느낌? 바닐라향?이 괜찮네요

차에 대해 조금은 익숙해져서
향을 받아들일수 있게 된건지 감각이 무뎌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즐길 수 있는 차 종류가 많아져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