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생각을 해봤을때 말이쥬


차 라는것은 "멈춤"의 효과가 있슈


차를 우리기 좋은 온도가 되길 기다리고


적정 온도가 되었으면 찻잎에 붓고 적당한 시간


적당히 맛이 우러나오길 기다려야 하고


그게 끝이 아니쥬


또 마시기 적당한 온도가 될때까정 기다려야 해유



이 과정을 하는동안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 져유



반면 커피를 말해볼까유?


커피는 "가속"이에유


그거 딱 속에 한잔 때려넣고 하면


무언가를 할 힘이 좀 생긴단 말이쥬


흔히말하는 "각성"효과의 대명사가 커피 아니겄슈?


뭐든지 빨리 빨리 참 부지런한 한국사회에 어울리는 음료쥬


한국이 커피문화로는 세계 탑급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데유




그러니까 지가 허고픈 말은


한국사회에서 차가 주류가 되는일은 없을것이다 그말이쥬


한국사람 성미상 안맞아유 커피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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