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생각을 해봤을때 말이쥬
차 라는것은 "멈춤"의 효과가 있슈
차를 우리기 좋은 온도가 되길 기다리고
적정 온도가 되었으면 찻잎에 붓고 적당한 시간
적당히 맛이 우러나오길 기다려야 하고
그게 끝이 아니쥬
또 마시기 적당한 온도가 될때까정 기다려야 해유
이 과정을 하는동안 잡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 져유
반면 커피를 말해볼까유?
커피는 "가속"이에유
그거 딱 속에 한잔 때려넣고 하면
무언가를 할 힘이 좀 생긴단 말이쥬
흔히말하는 "각성"효과의 대명사가 커피 아니겄슈?
뭐든지 빨리 빨리 참 부지런한 한국사회에 어울리는 음료쥬
한국이 커피문화로는 세계 탑급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데유
그러니까 지가 허고픈 말은
한국사회에서 차가 주류가 되는일은 없을것이다 그말이쥬
한국사람 성미상 안맞아유 커피가 맞지
주차장에서 시속 20키로로 달리고 꼬리물고 똥꼬붙고 빵빵거리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에서 차라니...
커피처럼 빠르게 카페인 섭취하는걸 선호하던데
커피보다 값도 싸고, 초기자금이 덜들어가는데 은근 손 많이감. 그래서 그런듯.
ㅋㅋㅋㅋㅋㅋ 좀 여유좀 가지라고 한국인놈들아 - dc App
그것도 사바사인데? 나는 그냥 2l 통째로 한번에 우림 . (녹차 기준 12g 3분 2L)
문윤정 작가님 신작 내신 줄 알고 화들짝 놀라서 들어가서 봤네;
스레드만 보면 이 많은 차인이 어디서 튀어나왔지 싶은데 전체 시장이 커지려면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차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니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