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 한번도 안가봤는데
찻집에서 하는 다회 어떤식으로 즐기는건가요
그리고 다회는 아니어도
개인테이블 없는 곳은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다 마시고 카드로? 계좌이체? 선결제?
가끔 보면 차 드시러 오세요 초대합니다
이런 글을 인스타로 올리는 찻집도 있던데요
그런거는 가서 뭘 어떻게 계산하고 마시고 하나요?
보면 주문한거말고도 더주고 더주고 한다던데
차를 조금이라도 구입해보는게 매너인가요?
이용 방법을 모르고
한번도 안가봐서 괜히 주눅드네요
ㅎㅎ
보통 일반적인 카페보다 좀 더 정적이고 좀 더 덜 번잡하긴 한데 거기도 뭔가를 파는 곳이라서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음. 그냥 가서 시켜서 마시고 계산하고 나오면 됨. 굳이 파는 찻잎을 살 필요는 없음. 사면 좀 더 친절해지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다회는 보통 선결제 하기는 하는데, 그냥 차 마시는 모임임. 서로 대화도 하고, 팽주하고도 대화하고 팽주에게 물어보고.
주눅이 든달까 이게 너무 면대면이고 카페처럼 키오스크나 포스기 이용하는 것도 아닌 것 같길래 얼마에요 물어보는게 당연하면서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ㅎ
예약은 네이버예약으로도 하는 곳 많아여
참고할게요!!!
개인이 여는 다회던 찻집 사장님이 여는 다회던 비용은 보통 먼저 안내하시구 다회가 아닌 곳은 워크인 되는 곳이면 카페처럼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다 선예약을 받으세요 요새 신규유입이 더 늘고있어서 사장님들이 모르거나 궁금한거 있음 친절히 설명도 해주세요 뉴비는 언제나 귀하거든여 - dc App
고맙습니다!!
무슨 맘인지 이해함. 보통 공간이 그리 넓지 않고 팽주랑 마주보는 형태의 테이블이 있는 곳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든게 아닐까 하는데.. 혼자 마시면 뻘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듯.. 혼자 마셔도 되고 걍 팽주랑 스몰톡 해도되고.. 막 정해져있는건 없는듯
맞아요. 딱 제가 느낀 감정이에요. 일반 카페처럼 개인테이블 있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는 알아서 할테지만 마주보고 마시고 하면서 이게 좀 어찌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ㅎㅎ
쭈뼛거리면서 들어가서 저 찻집은 처음인데요.. 하면 사장님들이 귀한 뉴비라고 금이야 옥이야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데ㅎㅎ 저는 보통 그러거든요. 늅이 코스프레하면 다들 친절하고 세상이 아름답더라고요.
오 들어가자마자 처음인데요 말하기.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