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

저녁 먹고 오차믕으로 절반 마시고 남은 QGY의 화향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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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는 항상 어수선한 구도의 사진
사진 잘찍는 법이라도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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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두탕 정도씩 우려서 공도배에 담아두고 마시는데 농향 대홍포보다 향이 더 풍성한거 같음. 육계보다 암운?의 느낌은 적은거 같은데 이게 꽃의 향기인가 싶긴 하고 있음.

차호는 알리서 산 양지옥 사정호인데 양지옥보다는 그냥 백자 같고 용량은 220ml 정도이고 출수랑 절수는 양호한거 같음. 누군가 비슷한 업체꺼로 고민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냥저냥 쓸만한거 같음.

그래도 뒷정리는 압도적으로 개완이 편한거 같음.
결론은 뉴비들은 표일배랑 개완씁시당.

그리고 다 우리고 남은 찻잎들은 다들 어떻게 하나요?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데 미련없이 버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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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셔버릇 하니깐 취향은 1.홍차->2.청차(암차류)->3. 보이차/청차(청향) 이렇게 정리되는가 같고 백차는 별로 안마셔봐서 모르겠음. 황차도 좋아하는거 보면 발효차류가 확실히 취향인거 같음.
그래서 아는 사람이 타오바오 주문할때 천지홍 기문홍차 3종 같이 부탁드렸는데 저거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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