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 카페 미네르바의 사이폰 커피.
AtenA(211.209)
2005-07-04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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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마셔~
사이폰에 커피추출해서 먹으면 맛좋은데...커피맛이 궁금하구려. 시골에 살아서 가보기에는 너무 멀군요.
사이폰으로 추출하면 물온도가 너무 높지 않나? 탄맛이나 쓴맛이 좀 강할듯??
혼자가도 뻘쭘하지 않소?
위치를 쎄워보아요~
혼자 책읽으면서 커피 드시는 분 계세요.. 위치는 현대백화점 주차장(TTL쪽)에서 민토본점 가는길이 있는데 KREMA라는 카페 건너편 고깃집 2층이에요. 간판이 작아서 찾기 힘들지도..
여기 옛날(80년대) 심포니였던 이대 바로 앞???
아뇨.. 크라운베이커리랑 TTL있는 사거리에서 위쪽으로 올라가시다 보면 있는 조그마한 카페에요..
정말 오래되고 자기 색을 잃지않는 곳이라는 기억이 있는집이죠..
사이폰은 로드에 올라온 물의 온도가 보통 95-6도 사이이기 때문에 커피에서 끌어 낼수 있는 맛들을 짧은시간에 가능한 많이 끌어 내는데.. 보통 드립스타일 보다는 쓴맛이 강하게 나오는데, 입을 떼었을때 끊어지는 맛이 묘하게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j's님 잘아시네요^^ 전에 가게를 운영하시던 분께서 당부사항으로 인테리어를 바꾸지 말아달라고 하셨다는군요.. 그래서 잘은 모르겠지만, 언제까지라도 같은 모습이면 좋겠어요^^
여기알아요 ^^ 한 번 가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싶어요 >_<
아우-- 옛날 미네르바에서 마시던 커피가 자꾸 생각나서 사이폰 하나 사려다 발견했네요 벌써 열심히 다니던 때가 20년이 다되어가고 지금은 지방이라 한번 가기도 쉽지 않아서요 옛날 그모습 그대로네요 빨간 체크테이블보도 낯익구요 의자는 낡았었는데 바꿨을라나... 여하튼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