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카페에서 티를 아이스로 주문하면, 티백으로 우린 차에 얼음이 가득 담겨 있는데
카페같이 금방 빠르게 주문한 음료를 내놓는 곳에서는 어떻게 시원한 아이스티를 내놓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마 냉침은 아닐 거 같습니다. 그날그날 나가는 수량이 다를 거고, 보통 카페에서 차류가 그닥 많이 나가는 상품도 아니고요.
그럼 차를 적은 물에 뜨겁게 우린 다음
얼음을 잔뜩 넣어 식혔나 싶은데
그럼 어쩔 수 없이 차 향이 많이 희석되고 잔 안에 넣어 둔 찻잎의 온도도 빠르게 변해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으려나...
혹시 이 답을 알고 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냉침을 할 때 결국은 뜨거운 물에 우렸을 때랑은 달리 좀 차분하고, 부드럽고, 심심한 향이 나는 것 같은데요.
중간 정도로 결과물을 가져가고 싶어서, 아주 적은 뜨거운 물에 차를 짧게 우렸다가, 차가운 물을 채워 넣어서 다시 냉침을 하는 건 어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우려서 급랭으로 한 후 얼음 추가하면 되긴 하는데...
전에 타바론 피치 우롱을 카페서 잘 마신 기억이 있어서, 아이스티로 마셔보려 하는데, 급랭으로 하는 경우도 평소와 같은 물 양에 우리나요, 아님 좀 더 적은 물 양을 사용하나요? 기호 차이일 거 같긴 하지만 보통 어떻게 하는지 여쭤봅니다.
@ㅇㅇ 나는 비슷한 양으로 우림
총량이 핫티와 같다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터키홍차 쓰셈 맛 연하고 싸서 좋음
군대라서 티백만 마시는데 이미 트와이닝 잉블이랑 레이디 그레이가 각각 수십개는 남아 있네요...
홍차는 뜨거운 물에 우려서 급냉시키면 뿌얘져서 별로 추천할만한건 못되고 녹차나 우롱차는 괜찮아요
평소에는 자주 냉침으로 마시는데, 하던 대로 해야겠네요
물적게 진하게 우리면 해결! 카페는 가루나 원액쓰지 않을까요 - dc App
카페에도 같은 티백을 쓰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말씀하신 대로 물 적게 조금 더 진하게 우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