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은 뒤에 텁텁한 맛이 있네
익명(175.223)
2026-05-03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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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기문이라 그래
특급이면 괜찮은편 아님? 3만원대
기문 마시고 나서 혓바닥에 남는 타닌 촉감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질 좋은 거로 마시면 쫌 덜 해요. 하지만 전 그 촉감도 묵직한 맛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편이에요
뭔가 특유의 향과 함께 남는 맛이 있어요 중국차가 좀 묵직한거 같기도 하고
다즐링 실론처럼 실키하지는 않고 깔깔한 느낌을 얘기하고 싶은 거라면, 중국 홍차 상당수가 가지는 공통점이라고 생각함. 값이 올라갈수록 그런 깔깔함이 약해지긴 하는데 아예 없어지지는 않는 듯(그냥 내가 그 느낌이 없는 수준의 상급의 중국홍차를 마셔본 적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