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라는 것은

그 사람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누군가에게는 발렌타인 30년이 괜찮은 술이고

누군가에게는 참이슬이 괜찮은 술일수 있죠.


내 인생을 갉아먹지 않는 소비 수준 안에서

내가 이정도면 충분히 마실만 하다 느끼는 맛과 향.


결국 그 지점에서 만나는 차가

그 사람에게는 좋은 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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