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 야생 홍차 ( 쇄청 ) 등급 3개를 비교  


타오바오에 여러 수많은 고수차 지역에서 야생 홍차를 판매하는게 보이는데


같은 지역이라도 맛과 향이 다르기 떄문에 참고만 해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떫거나 쓴맛이 없고  풍부하면서 직관적인 꽃과 과일의 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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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생고수 홍차 두춘차 


건조된 찻잎은 꽃 과일 향기가 풍부하고  매우 검고 선명하다 


85-90도로 천천히 우리면 


복숭아나 자두와 같은 풍성한 향기와 맛이  일관되게 우려진다


일반적인 차와 다른것은 찻물의 단맛이 더 직관적으로 과즙처럼 느껴지는데 신기한 경험 


중후반부로 가면 향기는 비슷하게 나와주지만 복숭아 같은 단맛은 사라지는데 


길게 우리면 더욱 풍성한 말린 과일같은 단맛 +  조금 익은 보이생차 맛으로 변해 독특한 느낌을 받았어 


내포성은 5g 기준 1.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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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생고수 홍차 자아홍



샘플이라 그런지 어린 잎들이 막 섞여있다 


본 제품은 대부분 커다란 싹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1번 제품은 복숭아나 자두 같은 맛이 계속 이어져 왔다면


이 제품도 결은 비슷한데 망고 +  여러 섬세하고 우아한 열대과일 노트가 느껴져 


가장 큰 차이점은 차를 마시면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고급스럽다 


제품 홍보에서도 얼음물로 비유하던데 과장이지만 조금은 이해가 된다 ㅋㅋ 


1번 제품보다 확실히 더 좋은 제품 


내포성은 매우 좋고 5g 기준 1.8L이상 우려질거로 생각해 


1.5L 이상 먹고 계속 우려야하는데 배가 불러서 마지막까지 못 우려본게 후회된다 


1번 제품처럼 후반부에 변신할 수 있을지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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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생고수 홍차 아포차


나는 아포차에 대해서 잘 몰라 


어린 아포로 구성되어 있고


1번에서 3번으로 갈수록 맛과 향은 시원하고 고급스럽게 변하지만 단맛이나 향의 풍부함은 줄어든다 


1번 두춘차랑 2번 자아홍은 그래도 비슷한 결의 복숭아와 열대과일의 맛과 향이라면 


3번 아포차는 체리 + 꽃과 같은 전혀 다르고 독특한 향이 느껴져 


차는 시원하지만 단맛이 약하고 내포성도 줄어들어서  5G 기준 1.3~1.5L로 예상 


또 다른 샘플로 500G에 4000위안 정도의 아포차도 받았는데 아포차는 안먹기로 결정했어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차나무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좀 미안한 느낌이 들어;; 



1번에서 3번으로 가격이 두배씩 오르지만 나는 2번이 가장 좋은 품질이라 생각하고 


다른 차들과 달리 등급과 개성이 풍부 하다는게 느껴진다 








내가 생각하는 운남 고수 야생홍차는 ..  여러 차들의 장점들을 가져온 독특한 차라고 생각해 



대중적인 인기를 가지면서도 고급스럽고 희귀한 노트인 열대과일과 복숭아의 맛과 향을 가졌다


만약 이런 직관적이고 풍부한 노트를 가진 노백차나 청향 우롱차라면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상상이 안감 ;; 


대만 고산차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홍차에서는 보기힘든 시원함과 꺠끗한 맛 


쇄청홍차로 보관에 유리하고  일부는 장기변화를 기대할수있는 강력한 보관성의 장점  


보이생차와  비슷한 맛을 느낄수도 있으며 고수차와 같은 휼륭한 내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