넹 헴프 티하고 컵입니다.
샘플이 두개 들어 있네요 쪼아!
뭔가 오래된 apothecary 느낌이 나는 디자인의
국.산. 헴프 엑기스라고 합니다ㅋㅋ
허브 엘릭서라니 이름 좀 멋있네요.
맛은 평범하게 캐모밀 민트입니다.
민트가 캐모밀보다 약간 더 센? 사과향은 거의 안나네요.
근데 제가 약효가 빨리 도는 편이라 그런지
몇 입 마신 거 뿐인데 꽤 칠되는군요.
이상한 환상같은 건 아니고 그냥 마음이 편안하면서
잡생각이 없어져요. 전두엽에 살짝 텐션이 느껴지긴 하는데..
컵도 생각보다 무겁고 단단합니다
안깨질 거 같아서 안심되고요
입에 닿는 감은 두껍지만 부드럽네요.
용량도 많아서 자주 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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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경과 후의 느낌은 술깨는 느낌입니다ㅋㅋ 그러고보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봤던 진짜의 경우에도 술취한 느낌이 기분나빠서 그 후론 안했었죠. 이건 좀 덜하긴 한데 집중효과랑 진정효과 자체는 괜찮네요.
에잉 퇴근하고 낮잠 자기까지 완료하고 일어나니까 정신이 겁나 명료하네요. 근데 확실히 카페인이랑은 다르게 몸이 화학작용의 영향 아래 있었다는 건 기분이 좋은 느낌은 아니에요. 이건 언젠가 마음이 겁나 복잡하고 힘들 때를 위해서 놔둬야겠어요.